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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언어


01
먼저 지도자가 자신을 오픈해야 합니다.
식구들에게 자신이 먼저 진솔하고 솔직하게 고백하고 자기의 중심을 내어 놓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연습을 해야 되고 진실하게 정직하게 자신을 오픈해야 강론이 됩니다. 먼저 자신을 내어 놓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02
상대가 언제나 옳습니다.
공감하고 서로를 인정합니다. 상대는 이 세상에 가장 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또한 아무도 내 가족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느끼는 것을 나누기 때문에 말하는 상대의 말은 언제나 옳습니다. 해라, 하지마라 하면 나눔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 부모와는 이야기가 안돼!”, “나는 당신과는 이야기가 안 통해!” 왜 남의 느낌을 자기가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말하는 것은 언제나 옳습니다. 상대방이 나와 같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서로 다르게 창조하시었습니다.
03
해답을 주지 말라.
답을 주지 말고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습니다. 우리 모임에서 서로 나누는데 해답을 찾기 위해 토론하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하는데 선생이 돼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그러면 토론이 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면에서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을 나눕니다.
(우리 대화도 목적을 찾으려고 하면 독단적이 되고 말이 막힙니다.)
04
교육대상으로 보지 말라.
서로를 친한 벗으로 자유롭게 나눕니다. 가르치려고 덤비거나 거슬리지 맙시다. 우리는 대화가 익숙하지 못합니다. 수직관계만 주장하지 수평관계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서로 선생이 되어서 가르치기 좋아하고 판단하고 교정하고 정죄하는 데는 익숙해 있습니다. 내 아내, 내 남편, 내 자녀, 내 부모를 가르치려고 하지 맙시다. 맘이 상하고 자존심을 상하게 합니다.
05
감정을 조절하라.
소통하며 토론하는 것입니다. 맞장구를 치며 동의·제창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격하고 심한 대화로 토론을 할 수도 있습니다. 토론은 토론일뿐입니다. 경청해 주고 상대방 의견을 인정하고 그의 느낌과 나의 느낌을 서로 토론하는 것입니다. 토론 중에 화를 내거나 자기감정을 표출해서는 강론이 되지 않습니다. 농담이라고해서 상대가 모두 다 용서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06
상대방의 약점을 들추지 말라.
인신공격은 안됩니다. 누구든지 자기 잘못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을 따지고 파헤치면 잘못을 알면서도 인정하기 보다는 화를 내게 됩니다. 상대방을 교정하려는 토론은 섭섭하고 자존심 때문에도 상처받게 되니 인신공격은 절대로 안됩니다. 과거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07
교정하려고 하지 말라.
이김질은 서로의 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갑니다. 더 좋은 사람 만들려고 하지 맙시다. 선하고 좋은 사람 만들려고 하지 말고 본을 보여 스스로 느끼도록 합시다. 지적과 말로 상대방을 변하여 새사람 되게 하려고 하지 맙시다. 주님이 교정하게 합니다. 주님이 하시도록 강론만 합시다.
08
대화중에 말을 끊지 말라.
상대를 무시하거나 대화 중 말을 끊지 맙시다. 나눔에서 자녀가 이야기를 하는데 말을 끊어버리고 책망하면 이 자녀는 세상에 나가서 자신있게 자기 이야기를 펼칠 수가 없습니다. 이 말을 하면 또 책망듣고 혼이 나고 비방을 듣지 그래서 자기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어리석게 살게됩니다. 청종하고 들어주는 나눔이 이상적입니다. 한 사람이 너무 오래 이야기하면 자연스럽게 마무리 지어 줄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습관을 가집시다.

대 화 법

식구들끼리 말을 옮길 때 어떻게 옮길까요? 하나님이 사라와 이야기 한 것을 그의 남편 아브라함에게 옮기십니다.

(창 18:12~14)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나도 늙었고 우리 남편도 늙었는데 무슨 즐거움이 있겠습니까? 남편 늙었다고 사라가 한 말을 옮기지 않습니다. 진실보다 화평을 말합시다.